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빈센트 반 고흐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지도에서 도시나 마을을 가리키는 검은 점을 보면 꿈을 꾸게 되는 것처럼,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늘 나를 꿈꾸게 한다. > ---- > 편지 [[https://vangoghletters.org/vg/letters/let638/letter.html|638]], 1888년 7월 9일 또는 10일[*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낸 한국어 번역인 [[https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41231020|반 고흐, 영혼의 편지]]에는 "나를 꿈꾸게 하는 밤하늘"이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. 제목은 역자가 붙인 것이다. 링크에서 해당 부분의 원문은 Mais toujours la vue des étoiles (고흐는 이 편지를 프랑스어로 작성하였다), 영어 번역은 But the sight of the stars always로 시작한다.] >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그러나 언젠가는 내 그림이 물감값과 생활비보다 더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걸 다른 사람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]]. > ---- > 편지 [[https://vangoghletters.org/vg/letters/let712/letter.html|712]], 1888년 10월 25일[*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낸 한국어 번역인 [[https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41231020|반 고흐, 영혼의 편지]]에는 "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"이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. 제목은 역자가 붙인 것이다. 링크에서 해당 부분의 원문은 Le jour viendra cependant (고흐는 이 편지를 프랑스어로 작성하였다), 영어 번역은 The day will come, though로 시작한다.] 빈센트 반 고흐는 [[네덜란드]]의 후기 [[인상주의]] [[화가]]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